현지 매체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미얀마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만달레이에서 북서쪽으로 약 110km 떨어진 사가잉 지역 타바인구 마을에 있는 학교가 정부군의 공습을 받았습니다.https://youtu.be/V77ez6g3S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