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돌스텐 화이자 최고과학책임자는 일부 지역에선 앞으로 1~2년간 대유행 수준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면서 2024년쯤에야 지구촌 전체적으로 토착병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https://youtu.be/5R3-3RnOH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