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을 차단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빠른 시간 내에 확진자를 가려내는 일인데요.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포함해 급성호흡기 감염병을 일으키는 8종의 유전자를 30분 안에 진단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