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는 해외에서 입국할 때 세관 신고를 종이 대신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게 됩니다. 관세청이 '여행자 세관 신고' 앱 서비스를 개발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김포공항 입국장에 모바일 자동 심사대를 설치했다고 하는데요. https://youtu.be/5xFCMyio5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