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1969년 최초 달 착륙자 닐 암스트롱을 시작으로 아폴로 시리즈를 통해 모두 12명을 달 표면에 발을 딛게 했는데요, 그런데 반세기 만에 다시 시작된 달 복귀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1호에는 왜 사람을 태우지 않고, 마네킹을 태운 채 우주로 떠난 걸까요? https://youtu.be/AfjOghUEAr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