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0대 엔지니어 자이들 플린이 지난달 틱톡에서 소개한 신조어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이 미국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https://youtu.be/lbHthT4GH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