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상당수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미국과 이스라엘 에서도, 백신을 맞았는데도 코로나에 걸리는 '돌파 감염'이 급증 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백신을 한 번 더 맞는 추가 접종, 이른바 '부스터 샷'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