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BTS가 2년 만에 개최한 대면 공연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BTS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한인타운은 공연 기간 밀려든 20만 명이 넘는 아미들 덕분에 요즘 유행하는 표현으로 '돈쭐'이 났다고 합니다.https://youtu.be/AXh9TANop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