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살만 왕세자는 재산이 2조 달러로 추정됩니다. 뭐든지 할 수 있다해서 미스터 에브리싱으로 불리는데요. 철통 경호로도 유명해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낳습니다. 빈 살만의 방한 24시간, 박지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https://youtu.be/2i9o_6ONd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