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TS가 백악관에 초청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반아시아 증오범죄에 대해 논의합니다. 미국 대통령이 개별적인 음악 그룹을 백악관으로 초청한 건 이례적인 일입니다. https://youtu.be/fXAIp472V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