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계열사로 뿔뿔이 해체됐다던 일본의 전범기업 '미쓰비시'가 여전히 돈과 사람으로 서로 연결돼 있는 '하나의 그룹'이란 정황이 보도 되었는데요. 이들은 일제 강점기 때 '강제 동원'에 대한 사과도 거부하고 있지요. https://youtu.be/4CvtXfARl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