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회담을 가진 한미 외교·안보 수장들이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가 동맹의 최우선 관심사"임을 강조 했는데요. 기자 회견에서 블링컨 국무장관은 중국과 북한에 대해 강경 발언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