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의 16강 진출. 그 역사적인 순간을 직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날, 포르투갈전이 열렸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 모인 우리 응원단은 항상 그랬던 대로 큰 소리로 열정을 다해 자리를 지켰는데요. 여기에 앞장 선 사람들이 바로 '붉은악마' 응원단입니다. 매 경기에서 응원을 기획하고 주도하는 붉은악마 카타르 원정대와 이번 경기에 동행했습니다. 철옹성같아 보였던 16강 티켓을 따내던 그 순간 카타르 경기장을 그대로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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