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제 1의 언어는 무엇입니까?
이것은 단지 언어에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코비드19 이후 우리는 온라인 안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일에 익숙해졌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서 언어로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미디어를 통해 소통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단순히 언어로서 말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론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를 증강된 소통이라고 해 봅시다.
우리 사범님들이 디지털미디어를 통해서 소통할 때, 학생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언어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