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전 세계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우크라이나에 1,0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22억 원을 기부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우크라이나 오데사 출신인 외할머니의 영향으로 통 큰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https://youtu.be/nmcfYfJ_r3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