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한국에 주재 중인 각국 대사와 사회적 약자 등 만 5천여 명에게 선물을 보냈는데요. 그런데 주한 일본대사관이 선물 상자에 독도를 연상시키는 그림이 그려졌다며 수령을 거부하고, 또다시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https://youtu.be/MrpGVM_VX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