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가족이 390명이 머무는 충북 진천에 전국에서 응원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돈쭐 내주겠다'며 진천군의 농산물과 특산품 주문이 폭주했습니다. 해외에서도 이런 우리국민들을 높이 평가했습니다.https://youtu.be/iJiYvwN8d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