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13살 딸로 위장해 등교한 이유는?(2021.06.08/뉴스데스크/MBC)텍사스에서 30대 엄마가 10대 딸로 위장해서 중학교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딸 대신 7교시까지 수업을 듣고 이렇게 모든 과정을 영상을 찍어서 올렸다가 결국 경찰에 체포가 되었는데요.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요?https://youtu.be/VEYhlrsnC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