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된 제 74회 칸 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이 깜짝 개막선언을 한 데 이어, 폐막식에서는 송강호와 이병헌 두 배우가 자리를 빛냈습니다.https://youtu.be/UWaNzD6_v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