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다 유지비 부담이 적고 휴대하기도 간편한 개인형 이동장치가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는 가운데, 가방 안에 쏙~ 접어서 넣어 다닐 수 있고 풍선처럼 공기를 불어 넣어 쓰는 1인용 전기 자전거가 일본에서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