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오성민' 5살이던 1978년, 길을 잃어버렸다가 미국으로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늘 엄마도 어딘가에서 나처럼 마음 아파하고 있을 거란 생각을 품고 살아왔다며 더 늦기 전에 꼭 찾고 싶다고 합니다.많이 공유해 주세요~https://youtu.be/81hIFuB2E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