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 골목길을 정비 하던 중에 1460대 제작 추정되는, 한글을 반포하고 가장 이른 시기에 만든 금속 활자들이 담긴 항아리가 발견 되었습니다. 물시계등 다른 부품들도 발견 되면서 전문가들도 놀랄 만큼 문화재로서 가치가 높습니다.https://youtu.be/qm6oEaUVO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