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태어난 쌍둥이가 각자 다른 곳으로 입양되었다가 SNS를 통해 자신과 닮은 사람이 있다는 걸 알고 만나 쌍둥이란 걸 알게 된 자매의 다큐먼터리가 제작 되었는데요. 그 중 1부의 한 부분을 공유합니다. 추적 결과 같은 병원에서 출생을 했는데 왜 다른 복지관을 통해서 입양이 되어야만 했을까요?https://youtu.be/qONroa6DMM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