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몰디브라 불리는 태안 앞바다의 신비한 모래섬, '장안사퇴'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운이 좋아야 한 달에 두 번 정도 이 모래섬을 볼 수 있는데, 어민들에게도 또 물고기들에게도 참 고마운 존재라고 합니다.https://youtu.be/PLckynLG1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