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라는 BLM (비엘엠) 운동. 이 운동을 이끌었던 단체가 기부금 일부를 설립자 가족에서 쓴 것으로 확인돼 논란입니다. https://youtu.be/FEsP0-vy_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