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독일 시민입니다. 독일은 초등교육에서 부터 역사를 비판하거나 또는 어떤 문제들을 비판하는 교육과 원하는것이 있으면 시위하는 교육을 받는다고 하죠? 이번에도 독일에 사는 한인 뿐만아니라 파고드는 비판력을 가진 독일인들이 관심을 갖고 공부해서 시위 참여하여 일궈낸 성과라고 하네요. 소녀상의 상징중 하나인 더이상 전쟁은 없어야 된다는 의미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더이상 이 문제를 논쟁 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로 독일의 한 의원이 일본에게 영구 설치 하기로 했다고 알리라고 했다고도 합니다
[무료 홍보]
포스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