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여당 자민당이 지난달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을 트집 잡아 한국에 정면 대응하겠다며 만든 전담 조직이 출범했습니다. 어제 저녁 첫 회의가 열렸는데, 독도 뿐만 아니라 위안부와 강제징용 문제,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한 우리 정부의 태도까지 겨냥하며 한국에 아픔을 주는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혀 파문이 예상됩니다.https://youtu.be/pj7nkISlq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