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가뭄에 전력난으로 공장들이 멈췄던 중국 쓰촨성의 청두가, 또다시 코로나로 봉쇄됐습니다. 2천백만 명의 외출이 금지됐는데, 상하이 봉쇄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https://youtu.be/SN-V_bMc7h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