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A를 비롯해, 미국 대도시에서 고가의 브랜드 매장이 털리는 일이 잦습니다. 절도범 수십 명이 떼 지어 다니고 있는데 물건을 쓸어 담고 달아나는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