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 된 강아지들이 한 방에 모여있다. 잠시 후, 어미견 로잘리가 들어온다. 어미를 향해 달려드는 강아지들. 하지만 어미는 오늘 아이들에게 '인내심'을 가르쳐주려던 참이었다. 그리고 이어진 놀라운 훈육에 많은 이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https://youtu.be/kHvOq16eyU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