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의 이케아 매장인데요. 시민들이 안전요원을 뿌리치고 서로 마구 밀치며 탈출합니다. 현지시간 15일 일어난 일인데요. 방역당국이 아무런 예고 없이 이 이케아 매장을 봉쇄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합니다. 밀접접촉자가 방문했다는 건데요.https://youtu.be/pt51Vdr1fw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