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바라보는 시선은 우리도 많이 달라졌죠. 특히 2030 젊은 세대들의 중국에 대한 반감은 다른 세대보다 더 강해졌습니다. 내일 서울과 베이징에서 30주년 기념행사가 각각 열리는데, 우리는 박진 외교부 장관이, 중국 역시 장관급인 왕이 외교 부장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https://youtu.be/I_DCFm_wCq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