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의 날이었습니다. 박찬욱 감독이 오늘 새벽 칸 영화제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했고, 배우 송강호씨가 영화 '브로커'로 한국 영화 역사상 첫 남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https://youtu.be/UJFJUm8sb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