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1년째가 된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박물관과 동물원 같은 여가 생활 시설을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미국 어린이들 사이에서 차량 이동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일명 '쥐라기 공원' 전시회가 인기를 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