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태권도 선수가 일본에 와서 코로나19에 확진돼 처음으로 기권을 결정하는 등, 지난 1일 이후 양성 판정을 받은 올림픽 관계자는 어느새 75명으로 늘었습니다.https://youtu.be/ltqhgtD6P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