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여행이라고 아시나요? 1년 넘게 팬데믹이 이어져 오면서 여행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영상을 통해서나마 여행의 기분을 달랜다고 붙여진 이름인데요.태양의 도시 마이애미부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세인트 어거스틴, 미국의 최남단 키웨스트까지! 스페인과 중남미 문화가 짙게 스며들어 있어 다채로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플로리다로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