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인수하기로 한 테슬라 CEO 머스크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을 풀어주겠단 뜻을 밝혔습니다. 9천만 명 가까운 팔로워를 가졌던 트럼프가 트위터로 돌아올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국 정치권이 예의 주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