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지 약 100일 만에 대북정책에 대한 검토를 마쳤습니다. 백악관은 새 대북정책과 관련해 일괄타결 방식에 초점을 두지 않을 것이며 오바마 행정부 때처럼 '전략적 인내'에 의존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