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접시를 깼을 때 부모가 한 말, 자식에겐 평생간다." 혹시 우리도 그렇게 자랐기 때문에 미국에 살고 있지만 무의식 적으로 한국식으로 혼부터 내지는 않는지 생각하게 되네요.[무료홍보]포스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