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다음 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 접종에 나설 예정이었는데요. 제동이 걸렸습니다. 미국 식품 의약국인 FDA가 65세 이상 고령자와 감염 취약층에만 부스터샷이 필요하다고 결정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