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러시아군이 한 명만 더 우크라이나에 들어가도 혹독한 대응이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주말 동안 캠프 데이비드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대책 논의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