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서부 대부분 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부 옐로우스톤 국립 공원 일대에는 집중 호우 등으로 대홍수가 발생했습니다. 하천이 범람해 도로와 주택들이 쓸려나가면서 공원 출입이 모두 통제됐습니다. https://youtu.be/1fRx-ctAF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