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에서는 야생 고양이 1000마리를 길거리에 풀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고양이를 도시에 푼 이유는 바로 설치류 문제 때문입니다. 시카고는 6년 연속으로 미국에서 '쥐의 수도'로 뽑힐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