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집 아들로 태어나 농사일의 고된 점을 가까이서 보고 겪으며 자란 터라, 대를 잇지 않으려고 다른 일을 알아보가 34살에 혈혈단신 기회의 나라 미국 땅에 온 사람이 미국에서 다양한 한국 과일 채소를 재배하게 된 사연 공유합니다.https://youtu.be/OIoJZoxtHu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