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할퀴고 지나가 폐허가 된 마을에 20cm 폭설까지 내렸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콜로라도주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실종자 수색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https://youtu.be/poHfeEsfc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