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코로나19 대유행의 지배적 바이러스가 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조사 결과 코로나19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델타 변이 감염자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