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잇따르고 있는 총기 참사와 관련해 총기 소유를 규제하자고 역설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학교와 일상이 대학살 현장으로 변해가고 있다며 유권자들이 나서줄 것을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