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잇따르고 있는 아시아계 증오 범죄를 어떻게 막을지 여러 대책들이 얘기가 되고 있고 이런 증오 범죄의 출발은 전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드러낸 반감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증오 범죄 피해자는 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