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 아시아계 미국인 최초로 남우주연상 후보, 윤여정 한국인 최초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상업영화가 아닌 독립영화 '미나리'가 아카데미 작품상과 각본상, 음악상 등 무려 6개 주요 본상 후보에 올라 영화계에서도 놀랍다는 반응입니다.https://youtu.be/8nKtVFH6G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