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지난 6월부터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사망자가 천 명 넘게 발생했습니다. 인구의 약 15%에 해당하는 3천300만 명이 홍수의 직·간접적인 피해를 봤고, 파키스탄 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https://youtu.be/9eD2KJOLFYo